좋은분 만나서 힐링하고 갑니다

외로운 몸이라 가끔 집으로 부르곤 하는데 이번에 초이스한분은 얘기도 너무 잘하시고
애인처럼 너무 다정하셔서 푹 빠졋네요 쭉 이분으로다가 단골해야겟어요